오정심관(五停心觀) = 오정심(五停心) | ||
다섯 종류의 번뇌 : 부정관, 자비관, 인연관, 계분별관, 수식관 , 불교의 명상법 출처 : http://encykorea.aks.ac.kr/Contents/Item/E00783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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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관 | 마음이 욕망에 불타오를 때 우리의 몸이 깨끗하지 못하다 |
"부정한 것들의 모습을 떠올려 생각하기" - 백골관(가장 대표적, 죽은 시신을 바라보면서 이 몸이 무상함과 부정함을 꿰뚫음) - 자신 몸안에 부정한 것들, 똥, 오즘, 고름, 가래 등을 관찰 집착, 탐욕 다스림 |
자비관 | 성냄이 강할 때 진애(화가나고 미워지는것) |
자비에서 자(慈, mettā)는 자애의 마음으로서 즐거움을 함께 하는 것이고 비(悲, karuṇā)는 연민의 마음으로서 슬픔을 나누어지려는 행위 자비로움으로 채우는 수행방법 |
인연관 | 어리석은 마음 깨우치기. | 연기 : 원인과 조건. 번뇌의 원인을 파악 문제상황에 적절하게 대처위한 명상법 |
수식관 | 산란한 마음을 고요히 숨을 쉬고 알아차리는 것 |
호흡하는 순간 숫자를 붙여가며 헤아림 들숨, 날숨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온전히 집중 아나빠나 + 사띠 >> 공기의 자극, 감각을 알아차림>> 호흡으로 인한 감각 알아차림 >> 사념처 |
계분별관 | 번뇌 다스리기 외부의 존재 관찰 특성 파악 |
여섯가지 존재의 요소 1. 지수화풍 ;근본적인 물질요소.. 땅, 물, 불, 바람 2. 공간, 의식 |
수행 | 해탈(속박이 없는 상태)과 열반(마음에 괴로움이 없는 상태)을 목표 명상은 수행의 한 수단 |
사념처 | 신념처(身念處), 수념처(受念處), 심념처(心念處), 법념처(法念處)의 네 가지를 말한다. - 신념처 : 호흡의 수에대한 알아차림(마음챙김명상) - 수념처: 느낌에대한 알아차림(마음챙김명상) - 심념처: 마음에대한 알아차림(마음챙김명상) - 법념처 : 법(오개, 오온, 육처, 칠각지, 사성제 )에 대한 알아차림(마음챙김명상) 출처 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82%AC%EB%85%90%EC%B2%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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